미국 vs 러시아 .....
분양 정말..피해자와 똑같이 해주세요.. 빨래건조대 살로 때렷으니 얼마나 아팠을까 감옥서 밥먹으며 지내게 하지말고 똑같이 처벌해줘요 그냥 기도하면 죄가 용서가 된다는 논리부터 개독은 참 웃겨... 미크로겐 불교에보면 지장경이나 여러 경전들에서 지옥으로 윤회하는 죄업들에 대해서 나옵니다. 그 중에서 가장 중하게 여기는 것이 친족에 대한 죄업과 출가한 수행자, 즉 종교인의 신분을 이용해서 저지르는 죄업들 입니다. 그런데 저 목사는 이 두가지가 모두 해당되네요 저 중에 한가지만 저질러도 무간지옥이라 불리는 지옥중에 지옥에 떨어져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갖가지 고통을 쉼없이 받는다고 나옵니다. . 사람은 살다보면 늘 여러가지 인연에 얽매이게 됩니다. 자신의 지위나 신분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갈수록 더 그러합니다. 그래서 종교는 천주교나 불교처럼 인연을 여의는 희생이 따를수 밖에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. . 그리고 살다보면 저런 악행을 저지르는데도 멀쩡히 잘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정말 착하게 열심히 사는데도 인생이 잘 피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. 이러한 업과 과보의 인연에 대해서는 부처님께서도 제자들이 물어보면 쉽게 얘기하지 않으셨을 정도로 한 사람에게 관련된 업이나 인연들은 무수히 많다고 나옵니다. 말이나 문자로는 다 설명하기 힘든 영역이라는 뜻입니다. 그러나 선업이든 악업이든 그 것이 존재하는 한 윤회는 계속되고 그 과보를 다 받기전에는 절대 생을 떠날수가 없습니다. 자살을 하더라도 과보가 있으므로 더 불행한 모습으로 다시 윤회를 합니다. 불교에서 깨달은자를 얘기할 때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자를 "예류과"라고 하는데 예류과라는 가장 낮은 단계의 깨달음을 성취하는데도 이 "윤회"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. 그만큼 업과 과보와 윤회는 불교 사상의 밑바탕입니다. . 요즘 불교에는 "니까야"라고 해서 부처님 당시의 초기 경전을 읽는 불자들이 많습니다. 그것을 보다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본래 불교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. 기독교나 불교나 천주교나 최초에 이 종교들이 생겨날 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들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. .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신박하게 미.친놈년을 봤나 이름이 이응뽕??마자?? 쓰리랑게임 역시 대한민국 개독클라스 남다르다 주님 이자를 영창에서 못나오게하소서...알낼누양~~ 사람을 욕해야지 왜 개신교를 들먹이며 욕하는건지...으음; 겔럭시노트9 유학간 딸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?~ 알고 유학갔다면~ 정말 소오름;;; 애는 참 이쁜데...아빠 잘못 만나서 ㅆㅂ 여자애를 5시간 때리는 조.ㅅ같은 ㅅ끼가 어디있냐??개.병.신 사형해라 ㅆㅂ 저 사람은 하나님을 믿었을 수도 있다. 하지만 저 사람이 믿었던 것은 그저 자신이 믿고 싶은, 자신이 만들어낸, 자신의 죄에 대한 면죄부가 되줄 하나님이었겠지. 결론적으로 믿지 않았다는거고, 저 사람에겐 분명한 심판이 있을것이다. 하지만 많은 '기독교인'들이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. 굳이 살인이 아니더라도, 다르지 않은데 그걸 모른다. 그게 너무나 안타깝다. 적토마블랙게임 미친..... 저게 인간이냐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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